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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같이 가!” 네빌이 반색을 하며 말했다. “나도 아직 하지 않았거든!”

  “어- 잠깐만- 맞아, 그건 어제 끝냈지. 내 정신 좀 봐!”

  “잘됐네. 그럼 나 좀 도와줘!” 네빌이  걱정스런 얼굴로 말했다. “난 마늘에  관한 건

전혀 뭐가 뭔지 모르겠거든- 흡혈귀들이 그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 먹어야 하는 거니, 아니면-“

  그가 해리의 어깨 너머를 보다가 갑자기 말을 멈췄다.

  스네이프 교수가 서 있었다. 네빌이 재빨리 해리 뒤로 가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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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둘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니?” 스니이프 교수가 다가와서 해리와 네빌을 의심

스런 눈으로 번갈아 쳐다보았다. “참 이상한 곳에서 만나고 있구나-“

  스네이프 교수의 까만 눈이 걱정스럽게도 그들 맞은편에 있는 문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으로 홱 움직였다

가 외눈박이 마녀 석상 쪽으로 쏠렸다.

  “저흰- 여기서 만나기로 한 게 아니에요.” 해리가 얼른 대꾸했다. “그냥 여기서 우연

히 만난 것 뿐이에요.”

  “그래?” 스네이프 교수가 말했다. “넌 전혀 뜻밖의 장소에 불쑥불쑥 나타나는 이상한

버릇이 있구나, 포터.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곳에 있지는 않았을 텐데… 둘 다  당장

그리핀도르 탑으로 돌아가거라.”

  해리와 네빌은 두말 없이 그곳에서 나왔다. 모퉁이를 돌았을 때 해리는 뒤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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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 스네이프 교수가 한 손으로 외눈 박이 마녀 석상의 머리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조

심스럽게 살피고 있었다.

  해리는 뚱보 여인 초상화 앞에서 암호를 가르쳐주고 깜빡잊고 흡혈귀에 개해 숙제하

던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 도서실에 두고 왔다고 거짓말을 해서 네빌을 따돌리고는 다시 돌아 나왔다. 일단

트롤 경비원들이 보이지 않자 그는 지도를 다시 꺼냈다.

  3층 복도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지도를 유심히 살피던 그는 세베루스 스

네이프라는 꼬리표가 붙은 작은 점이 이제 그의 사무실로 돌아가 있는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 보자 마음이

놓였다. 그는 외눈박이 마녀 석상에게로 다시 달려가  곱사들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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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피지에서 지도가 사라지게 한 뒤 출발했다.

  해리는 투명 망토를 푹 뒤집어 쓴 채로 허니듀크 밖으로 나와 론의 등을 쿡 찌렀다.

  “나야.” 그가 비밀히 말했다.

  “왜 이렇게 늦은 거니?” 론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스네이프 교수에게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렸었어…”

  그들은 거기로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어나갔다.

  “너 어디에 있니?” 론이 계속해서  비밀히 말했다. “여전히 거기 있니?  기분이 정말

이상해…”

  그들은 우체국으로 갔다. 론은 해리가 잘 둘러볼 수 있도록 이집트에 있는 빌 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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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를 보내는 값을 알아보는 척 했다. 커다란 회색 부엉이에서부터 해리의 손바닥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은  부엉이(‘시내 배달만 담당’)까지 산백 마리는 족히  될

것 같은 부엉이들이 죽 앉아서 부드럽게 부엉부엉 울어대고 있었다.

  그 뒤 그들은 종코의 장난감 가게에 들렀다. 그곳엔 학생들이 어찌나 꽉 들어차 있던

지 해리는 실수로 다른 사람들의 발을 밟아 공연스레 낭패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굉장

히 조심해야 했다. 그곳에는 프레드와 조지의 얼토당토않은 공상들조차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재미난  장난감들로 가득했다. 해리는 론에게 망토 밑으로  금화를

조금 건네주며 그것들을 사달라고 작은 소리로 부탁했다. 종코의 장난감 가게를 나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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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갑은 들어갈 때보다 훨씬 더 가벼워 있었지만, 주머니는 똥 폭탄과 딸꾹질 사탕과

개구리 알 비누와 코를 무는 찻잔으로 불룩해져 있었다. 그 날은 날씨가 화창하고 상쾌

해서 실내에만 머물고 싶지는 않았으므로 그들은 스리 브룸스틱를 지나 영국에서 유령

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는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집’ 으로 올라갔다. 그 흉가는 다른 지

역들보다 약 대구룸싸롱 대구수성구룸싸롱 대구달서구룸싸롱 대구황금동룸싸롱 대구풀싸롱 대구수성구풀싸롱 높은 지대에 서 있는 데다 창문마다 널빤지가 둘러쳐져 있고 정원에 잡

초가 우거져 있어서인지 대낮인데도 으스스해 보였다.

  “호그와트의 유령들초차도 그 집엔 가길 꺼린대.” 론이 울타리에 기대러 서서 오두막

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목이 달랑달랑한 닉이 그러는데…  이곳엔 굉장히 거친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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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고 들었대. 아무도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야. 프레드와  조지 형도 물론 들어가

보려고 했었지. 하지만 모든 입구가 다 막혀 있었대…”

  비탈길을 올라오느라 너무 더웠으므로 해리가 잠시나마 투명  망토를 벗을까 생각하

고 있을 때 근처에서 목소리들이 들렸다. 누군가가 오두막 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조

금 뒤 말포이가 크레이브와 고일과 함께 나타났다. 말포이가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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